1980년대 '특별정훈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운동권 대학생들을 강제징집해 가혹행위를 한 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
또 강제징집 인원은 정부가 주장해온 447명이 아니라 1천100여명이 넘는 것으로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해동)는 19일 학원 녹화사업과 실미도사건의 진상조사 중간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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