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뇌졸중 증세를 보여 병원에 긴급 입원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우리시각으로 19일새벽, 집무실에서 뇌졸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한때 의식을 잃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샤론 총리는 현재 의식이 돌아온 상태로 검진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77살인 샤론 총리는 지난 7월에도 심장발작을 일으켰다는 소문이 나도는 등 계속해서 건강이상설이 불거졌지만 총리실은 이같은 사실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