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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눈 그치고 날씨 풀려

목요일부터 한파·눈 다시 시작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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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계속되는 한파로 한강이 얼었습니다.

12월에 한강이 언 것은 25년만의 일인데요.

하지만 오후 들어서는 한파의 기세가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고, 눈도 많이 약해져서 대설주의보는 해제된 상태입니다.

내일(19일) 아침 중부지방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춥겠지만, 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으로 올라서면서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부터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동장군이 다시 기승을 부리겠고, 수요일부터는 눈소식도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 영상 보시겠습니다.

서해상에 발달한 눈구름의 세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내일은 전북 서해안에만 약한 눈발이 날리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9도, 춘천 영하 13도로 오늘보다는 4,5 도 가량 오르겠고요.

낮기온은 0도에서 8도의 분포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겠습니다.

현재 동해상에는 풍랑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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