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해 사태를 은폐·축소한 책임을 물어 청와대의 김병준 정책실장과 박기영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해임할 것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요구했습니다.
이계진 대변인은 18일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진위논란에 청와대가 개입한 부분에 대해 노대통령이 직접 나서 해명할 것을 촉구하고, 진위논란을 은밀히 해결하려 한 김실장과 박보좌관을 파면·해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대변인은 또 청와대 개입과 축소·은폐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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