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부 마라냥 주를 떠나 상파울루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현지시각으로 17일 아침 30m 아래 벼랑으로 추락해 1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사고는 마라냥주 주도인 상 루이스시 연방고속도로에서 일어났으며 사고 당시 버스에는 47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 18명 가운데도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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