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새로 짓는 군 막사에는 조립식 공법이 적용됩니다.
기획예산처는 앞으로 군 구조개혁에 대비해 사병막사를 이동이 가능한 조립식 공법인 모듈러 방식으로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식은 공장에서 제작된 철강재를 현장에서 곧바로 조립해 건축물을 완성하는 공법으로 부대 이동시 해체했다가 새 지역으로 자재를 옮겨 다시 지을 수도 있습니다.
기획처는 이 방식이 건자재의 대부분을 재활용할 수 있어 부대이동시 건축비를 줄일 수 있고 시공과정에서 건설폐기물 발생도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병사들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내년부터 중대단위에 PC방과 체력단련실을 설치하고 기존 세탁실과 샤워실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는 한편 여군 전용편의시설도 별도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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