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중국 옌지에서 발생한 김동식 목사 납북 사건에 연루된 공범들이 잇따라 밀입국한 사실이 드러나 공안 당국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와 국가정보원은 김 목사 납치에 가담한 혐의로 재중동포 김모씨를 최근 구속하고 김씨의 밀입국 루트와 목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작년 말 붙잡혀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재중동포 류모씨 등 공범과 북한 보위부 공작원들과 함께 김 목사를 납치한 혐의입니다.
현재 김 목사는 생존 여부가 공식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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