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용철씨 살해 규탄 범대위 회원 2천여 명은 1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 모여 노무현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진 뒤 광화문까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라크 파병반대 국민행동 역시 같은 장소에서 이라크 주둔 자이툰 부대의 조기 철군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 농민 농성장으로 가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경찰이 광화문 앞을 차단해 자진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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