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의 한 초등학교 6학년생 일부가 기말고사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가 적발돼 6학년 전원이 재시험을 치르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지난 9일 치러진 이 학교의 2학기 기말시험에서 6학년 2개반 학생 9명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정답을 주고 받다가 담임교사에게 적발됐습니다.
학교측은 이에 따라 지난 14일 6학년 5개반 188명 전원을 대상으로 재시험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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