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황우석 교수에 관한 파문의 경과를 다루면서 자료들과 관련한 부정 행위가 확인되면 그의 팀이 이룩한 전체 학문적 성과에 대한 재검증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르 피가로는 "부정 행위를 의심받는 황 교수 팀이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세계 최초의 성과라고 내세우며 제출한 논문의 철회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번 사건은 한국에서 신으로 떠받들어져 온 황 교수와 재정적 노력을 벌인 한국인들, 그리고 평가와 인증에서 중대 결함을 노출한 우리 과학계 모두에 진정 큰 불행"이라는 프랑스 줄기세포 전문가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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