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한편 노성일 이사장은 황 교수가 김선종 연구원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며 황 교수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주시평 기자입니다.
<기자>
노성일 이사장은 황우석 교수가 여전히 진실을 고백하지 않은 채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성일/미즈메디병원 이사장 : 3년간 동고동락했던 연구원을 미즈메디 소속이라고 매도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며 교수나 과학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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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 연구원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성일/미즈메디병원 이사장 : 궁지에 몰린 황교수에게 논문이 가짜인 걸 아는 사람으로 희생양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희생양의 1순위가 김 연구원이었고 드디어 미즈메디에 전가하려는 걸 알았습니다.]
특히 복제된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줄기세포였다는 말도 이런 각본에 따른 결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 이사장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 언제 어떤 거짓을 했는지 기억을 못한다며 황 교수에 대한 감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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