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황우석 교수는 논문 작성 과정에 중요한 실수가 있었지만 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간만 주면 모든 과정을 재연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정준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황우석 교수는 회견을 통해 맞춤형 줄기 세포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줄기 세포를 만드는 수립과정에서 부터 분양까지 다섯 단계 절차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이 모든 과정을 재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우석/서울대 석좌교수 : 이 과정은 현재 연구팀에 연구 노트와 관련해 현미경 사진이 확보돼 있어 검증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초기 단계에 동결 보존한 줄기 세포 5개는 재검증을 위해 해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우석/서울대 석좌교수 : 초기단계에 동결보존한 줄기세포 5개는 재검증을 위해 해동 과정에 있습니다. 향후 10일 안에 진위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봅니다.]
황 교수는 의혹이 풀릴때 까지 자신이 직접 재검증 작업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황우석/서울대 석좌교수 : 원천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재연할 수있는 최소한의 시간과 배려를 주시면 그 과정까지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 논문에 대해서도 황 교수는 지금이라도 검증이 가능하다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