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노성일 이사장은 황우석 교수의 사이언스 논문도 황 교수가 아닌 섀튼 미 피츠버그대 교수가 썼다고 주장하며 원색적으로 섀튼 교수를 비난했습니다.
이병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성일 이사장은 올해 5월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논문이 황우석 교수가 아닌 제럴드 섀튼 피츠버그대 교수가 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 이사장은 황교수로부터 직접 확인한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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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미즈메디병원 이사장 : 논문을 누가 썼는지 물었습니다. 뜻밖에 섀튼교수라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황 교수가 섀튼 교수에게 준 것도 논문의 '초안'이 아니라 데이터의 '부분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성일/미즈메디병원 이사장 : 이 많은 사진들 핑거프린팅, 테라토마 사진 다 만들어서 주고 글은 섀튼 교수가 쓰면 황교수는 핵이식 랩 빌려준 거 밖에 없는데...]
노 이사장은 이어 줄기세포 배양 권위자라는 세계적 명성을 얻기 위해 영합했던 섀튼도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노성일/미즈메디병원 이사장 : 황 교수에게도 잘못이 있을거고 섀튼에게도 잘못이 있다. 섀튼도 정직한 사람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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