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단체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새만금 사업계획 소송의 항소심 선고를 늦춰 달라는 의견서가 재판부에 냈습니다.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는 "새만금 판결이 내려지면 찬반 양측 모두가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재판부는 선고를 연기하고 조정을 계속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요청서에는 이학영 한국YMCA 사무총장, 박원순 변호사,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지하 시인 등 3백50여 명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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