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형 화물트럭이 중앙선을 넘어서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유병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티코 승용차가 18톤 트럭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제(15일) 오후 5시 인천 오류동 해안도로.
18톤 대형 화물트럭이 마주오던 티코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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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럭은 이에 앞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티코 운전자 48살 유모씨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직후 트럭운전자 45살 이모씨에 대해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145%의 만취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씨를 체포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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