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과학·의학전문지 '과학과 미래'는 인터넷판에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시인에 따라 황 교수 주도로 설립된 세계줄기세포허브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과학과 미래'는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의 말을 인용해 황 교수가 미국의 '사이언스'지에 실린 배아줄기세포 논문이 위조됐음을 시인했다면서, 황 교수가 관련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문지는 올해 과학을 빛낸 발표 가운데 하나가 위조된 것이었다면서 15일로 마지막 장이 전개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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