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팀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서울대 의대 안규리 교수는 "배아줄기세포의 존재를 확신했지만 지금은 몇 개나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는 "안규리 교수가 '지난해 개사육장에서 날아온 곰팡이로 배아줄기세포 상당수가 훼손됐으며 직접 되살리려고 시도했으나 복원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안규리 교수는 또 "줄기세포의 존재를 확신했지만 훼손됐거나 바뀐 것이 많았고 사진을 부풀려 찍은 것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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