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 40여명을 비롯한 2백여명의 당직자들은 15일 영등포역과 신촌 일대에서 사립학교법 개정 무효화를 촉구하는 장외투쟁을 사흘째 계속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신촌 집회에서 규탄사를 통해 "새 사학법은 날치기법"이라며 "이 법이 시행되면 노무현 정권과 전교조는 이를 수단으로 사립학교를 하나씩 접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는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여의도에서 주최한 '한국교회의 밤' 행사에 참석해 사학법 무효투쟁을 위한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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