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낮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과 회담하고, 에너지와 자원, 정보 통신, 전력 분야에서 더욱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특히 필리핀의 광물 자원을 공동 개발하고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관광이나 산업 연수 등으로 두 나라 국민들의 교류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상대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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