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성과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온 영국의 과학 전문지 네이처가 섀튼 교수에 의해 제기된 '논문 철회 요청'을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섀튼 교수가 이번에는 윤리문제가 아니라 연구 결과의 유효성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황 교수에게 논문 자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함으로써 지저분한 과학적 결별의 새 장을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네이처는 또 섀튼 교수가 논문의 진위를 의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익명의 관측통들은 황 교수팀의 논문에 나와있는 DNA 지문분석 결과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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