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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란은 진정한 위협국가" 거듭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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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02년 북한, 이라크와 함께 '악의 축'으로 지목한 이란을 거듭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란은 '진정한 위협국가'"라면서 "이란 정부는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투명성이 없는 신정 체제에서 대통령이 나서 이스라엘을 파괴하겠다고 선언하고 서방국가들의 핵무기 포기 요구를 무시하는 이란이 매우 우려스럽다"면서도 "외교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중동 지역의 '종양'에 비유하면서 유대인 대량학살을 부인하는 발언을 해 서방국가들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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