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30대 남자가 '살빼는 약'을 과다복용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 보건 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헬스 센터의 관장이기도 한 이 남자는 결혼을 앞두고 살빼는 약을 먹기 시작해 70kg이었던 체중이 사망 당시에는 60kg으로 준 상태였습니다.
태국 식품의약청은 이 남자가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살빼는 약을 과다복용해 숨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관련 약품에 관한 규제를 강화하고 기존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