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황우석 교수팀의 논문 검증 작업이 이르면 이번주 안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는 14일 "조사위원 10명 가운데 8명의 인선이 마무리됐고, 조사위원장도 결정됐다"며 "외부 전문가 2명이 포함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 초쯤 가동될 것으로 예상됐던 조사위원회가 이번주 안에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는 조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16일쯤 공식 브리핑을 갖고 활동 계획과 조사 기준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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