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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측근 스웨덴인, 프라하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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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 측근으로 알려진 스웨덴인이 테러 혐의로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미국 수사당국에 체포됐다고 스웨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스웨덴인은 미 중앙정보국과 연방수사국이 그동안 오사마 빈 라덴의 스웨덴내 조직원으로 공개수배해 온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1999년 미국 오레건주에 알-카에다 훈련 캠프를 차린 혐의로 이 스웨덴인을 넘겨줄것을 요청했으나 스웨덴은 이를 거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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