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 당국은 한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20여년전부터 대량으로 위폐를 제조해 왔다는 외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정보 관계자는 "미 LA 타임스가 인용보도한 탈북자 K씨는 북한에 있을 당시 조폐 관련 기관에 근무한 경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탈북자 가운데 조폐기관에 근무한 경력을 가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K씨는 지난해에도 국내 한 인터넷 시사 주간지에 북한의 위폐 제조 내용을 허위 제보했으며, 본인도 이를 인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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