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3일 열린우리당 고위당정회의에서 "건전사학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 및 자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사학법 통과로 일부 비리사학을 제도적으로 막을 기반은 만들어졌다며 이제는 사학 재정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면서 "기업이익의 75% 이내에서 사학에 기부금을 내면 전액 소급해주고 있고, 얼마 전에는 교육용 전기요금을 16.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그러면서 "대통령령을 만들 때 사학이 걱정하는 면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대화해 입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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