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연속으로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오른 미국의 사형수 스탠리 윌리엄스에 대한 사형 집행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윌리엄스는 갱단을 조직해서 시민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판결을 받은 뒤에 모범수로 변신해 지난 5년동안 연속으로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올랐었습니다.
윌리엄스는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3일 감형 청원을 거부함에 따라서, 우리 시각으로 14일 새벽 수감중인 캘리포니아 샌 켄튼 교도소에서 사형이 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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