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도청과 관련해 기소된, 임동원 신건 두 전직 국정원장은 12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임동원씨는 "국정원장에게 보고되는 정보에는 일반인들에 대한 도청 내용은 전혀 없어 도청 사실 자체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건씨 역시 혐의 사실을 부인하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재판정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