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국내 첫 상용위성 '무궁화 1호' 활동 종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내 최초의 상용위성이자 통신용 정지궤도 위성인 무궁화 1호가 10년 여의 임무를 마치고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KT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무궁화 1호 위성의 궤도 이탈 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5년 8월에 발사된 무궁화 1호 위성은 발사때 보조로켓 가운데 하나가 분리되지 않아 4년 3개월로 상용 서비스가 단축됐으며 이후 6년 동안 프랑스 사업자에게 임대돼 제한된 임무를 수행해 오다 10년 4개월 만에 우주속으로 떠나게 됐습니다.

KT는 1호의 수명 단축으로 당초 예비 위성으로 계획됐던 무궁화 2호 위성을 주 위성으로 바꿔 지난 96년 1월 발사했으며 3호 위성을 계획보다 5년 앞당긴 지난 99년에 발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