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비농산물, 서비스 분야의 개방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6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가 13일부터 일주일동안 홍콩에서 열립니다.
다자간 무역협상인 '도하개발어젠다' 협상을 위한 이번 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 140여개 회원국들은 농업과 비농산물시장, 서비스, 지적재산권 등에 대한 관세감축과 개방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각료회의에서는 특히 핵심의제인 농업분야 협상과 관련해 관세상한제 설정 도입 등을 놓고 농산물 수출국과 수입국들간에 치열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농민 1천4백여명은 회의기간동안 홍콩으로 출국해 해외 농민단체들과 연대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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