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 고향인 충남 부여 군민 1천여 명이 12일 오후 '황우석 박사 지키기 부여군민 결의대회'를 갖고 황박사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군민들은 정부가 황 박사가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촉구하고, 연구기밀 보호를 위해서도 완벽한 보안체제를 마련해 줄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군민들은 이어 1km 정도 가두행진을 벌인 뒤 자진 해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