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12일 정부 중앙 청사에서 확대 간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긴급 조정권은 불가피하게 사용돼야지 노무 관리 차원에서 사용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강진 총리 공보 수석은 "사측에서 노력을 거의 안한 상태에서 긴급 조정권을 요구하는 상황을 이 총리가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12.12 사태 발발 26주년을 맞이해 "광주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짓밟은 자들의 서훈 취소 과정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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