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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소총 분실' 내부자 소행에 무게

전문 수사관 합류…용의자 색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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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부대 총기분실 사건을 수사중인 육군은 내부자의 소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사건이 발생한 부대가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GOP 부대기 때문에 내부 소행인 것으로 판단하고 용의자 색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이를위해 중앙수사단 전문 수사관을 합류시켜 사건 당일 근무자와 휴가자 등을 상대로 용의점을 찾아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육군은 추가로 없어진 사실이 확인된 실탄 7백발과 수류탄 6발은 탄약고의 절취 흔적이 없어 장부상 보유수량과 맞지 않은 것인지 소총과 함께 분실된 것인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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