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스 앞부분에 전해드렸듯이 서울대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에 대한 재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대가 지금 기자회견을 통해 재검증 방침을 발표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남주현 기자! (네, 서울대학교에 나와있습니다.) 기자회견이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서울대가 이제 막 기자회견을 시작했습니다.
(11시부터 기자회견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지금 회견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황우석 교수팀 논문에 대한 재검증을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황 교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고 노정혜 연구처장이 회견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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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자회견 지켜보셨습니다.
서울대측은 직접 임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위원회에는 몇몇 외부 인사가 참여하겠지만, 서울대 교수들이 주축이 될 전망입니다.
(황우석 교수팀도 연구 결과 재검증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줄기세포 사진 중복설과 DNA 지도 조작설 등 모든 의혹을 낱낱이 밝히기로 했습니다.)
오늘(12일)부터 진행될 서울대의 재검증 과정과 절차, 그리고 결과 예상에 대한 자세한 보도는 오늘 밤 8시뉴스에 자세히 보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