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는 12일 새벽 5시 동해 남부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주변 해상에 2-4m의 파도와 함께 12-18m의 강풍이 예상돼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포항과 울릉도 2개 지역에서 섬 주민과 관광객 100여 명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경북 동해안 각 항구와 포구에는 어선 2천여 척이 조업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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