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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입고 신고…"추위도 거뜬"

1,2만원 안팎으로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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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지면 어머니가 손수 짜주신 벙어리장갑, 털목도리 그리고 빨간내복이 혹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었던 최고의 소품이였습니다.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에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몸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이색 난방용품들이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겨울철 손이 시려운 게 가장 고민이라면 미니 손난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화구를 열고 기름을 부은 다음 불을 붙이고 화구 뚜껑을 씌워주면 24시간 온기가 유지됩니다.

가격은 1만 7천원대 하지만, 맨살에 닿게 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굉장히 춥잖아요. 그래서 아침에 유치원에 갈 때도 넣어주면 한결 따뜻할 거고. 놀어터나 공원에 나갈 때도 항상 넣어주고 있어요.]

외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추운 곳 꼽으라고 하면 바로 발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런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신발 속 히터가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상호/백화점 주차 관리직원 : 저희가 추운 외각에서 근무를 서고 있는데 솔직히 근무를 서다가 발을 움직이는 일이 굉장히 많아요. 근무 끝나고 내려가면 되게 많이 추웠어요. 그런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발이 따뜻하고 쉴때도 더 편하게 쉴 수 있는거 같아요.]

소형건전지와 충전용배터리를 이용하면 휴대가 간편하고 온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최대 8시간 발 보온효과가 있어 혹한기 장시간 야외 레저 활동을 할 때 동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내복을 입어도 해결되지 않는 추위엔 발열판이 내장되어 있는 조끼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조끼 속에 배터리와 연결된 발열판이 내장되어 입고 있는 동안 따뜻한 열 지속시켜줍니다.

[이해영/택배 기사 : 밖에서 외근을 많이 하다보니까 추위를 많이 타는데, 이 조끼를 입고 나니까 상당히 따듯하고 추위를 덜 탑니다.]

야외 활동을 즐길 때 편리할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일 하는 사람들에겐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선일/발열조끼 관계자 : 취위 때문인지 매출도 작년 대비 두배에서 세배정도 주문량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분 난방용품으로 인기를 끄는 제품 중에는 열이 나는 목도리도 있습니다.

제복을 입거나 옷을 껴입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단정해 보이는 목도리가 제격입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이 구비되어 옷과 매치하기 편리합니다.

[배은주/유람선 안내원 : 밖에 돌아다니는 일을 많이 하다보면 많이 추우니까 아무래도 이거를 하면 따뜻하죠. 목이라도 따뜻하니까 너무 좋은거 같아요.]

목도리 안에 핫 패드를 넣으면 열기가 12시간 지속되어 착용하고 있는 동안 따뜻한 열이 공급됩니다.

목도리 한 개 판매가격은 7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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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식/발열목도리 관계자 : 야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특히 군인들이나 야외 레저 스포츠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추운데서 일하시는 근로자 분들이 아주 반응이 좋습니다.]

이밖에도 예전에 유행했던 핫팩 난로는 여전히 인기품목중 하나입니다.

일회용 찜질 파스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몸이 결리거나 쑤실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속옷, 겉옷 위에 붙이면 금세 후끈한 열기가 온몸에 퍼져 외출하기 전에 편리합니다.

온풍기를 틀어놓아도 쉽게 데워지지 않는 겨울철.

이색 난방용품을 이용한다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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