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노조 파업의 여파로 대한항공의 항공기 운항이 12일도 정상화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측은 12일 0시부터 수출용 화물기는 모두 정상운항에 들어갔지만, 여객편은 전체 337편 가운데 50%가 넘는 179편이 결항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파업이 끝났지만 운항일정을 재조정하고 규정대로 조종사들에게 운항 전 12시간 휴식을 줘야하기 때문에 13일 쯤 정상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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