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북서부의 연료 저장 기지에서 현지 시각으로 11일 새벽 3차례의 초대형 연쇄폭발이 일어나 인근 마을의 주택들이 크게 파손되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런던 북서부 40㎞ 지점의 헤멀 헴스테드 타운으로 사고 발생 3시간이 지난 뒤에도 수십m 높이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로 한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경찰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구조대가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사상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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