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9년까지 국방부 5급 공채 출신 비율이 전체 인력의 30% 수준까지 높아질 전망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5급과 7,9급 공채 출신 인력의 심각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09년까지 5급 공채 출신 비율을 전체 인력의 30% 수준으로 높이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방부의 일반직 공무원은 7,9급 공채 출신이 80% 이상인 반면, 5급 공채 출신은 중앙부처 가운데 최하위인 10%에 그치는 등 인력구조가 심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아울러 문민화계획에 따라 현역이 물러나는 직위 가운데 50% 정도를 전문직위로 전환해 석·박사학위와 과학기술분야 자격증소지자를 일반직 또는 계약직으로 특별채용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