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임신중 야근하면 조산아 출산 위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임신여성이 야근을 하면 조산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임신 7개월까지 직장을 다닌 여성 천9백 명의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 임신 중 어느 시점에서든 밤 10시에서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야근한 적이 있는 여성은 주간 근무 여성보다 조산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임신 3개월 이전에 야근을 한 여성은 낮 시간에 근무한 여성에 비해 조산율이 50%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팀은 야근을 하면 '생체시계'가 혼란을 일으켜 자궁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산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