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8시15분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가던 상행선 전동차의 운행이 10분 간 중단됐다.
이 전동차는 10분만에 철도공사 기관사의 응급 복구로 운행이 재개됐으나 출근길 시민들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철도공사 소속의 이 전동차가 지하철공사 구간으로 넘어오면서 전류 전환 장치의 고장을 일으켜 응급조치를 통해 복구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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