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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CD금리 급등…서민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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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CD금리는 4.0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2월 이후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입니다.

CD금리는 지난달 2일 이후 3.95~3.97% 사이로 안정된 움직임을 보여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전일 종가인 3.96% 보다 0.07% 포인트 급등한 4.03%로 마감했습니다.

CD금리는 지난 8월 말에 3.5% 수준이었지만 이후 콜금리 인상에 따라 0.6%포인트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1억 원을 빌린 고객의 연 이자 부담이 넉 달 만에 60만원 정도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민과 우리·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은 대부분 변동금리부 대출이어서 CD금리 상승폭을 그대로 반영해 대출금리를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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