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하기 위해 철거를 시작한 서울 반포 주공3단지 아파트와 상가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돼 철거가 중단됐습니다.
서울 강남서초 환경운동연합은 아파트와 상가 건물에 석면이 들었는지 전문 기관에 분석을 맡긴 결과 천정과 벽체 마감재, 배관 보온덮개 등지에서 백석면이 1퍼센트에서 최고 65퍼센트까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서초 환경운동연합은 시공사인 GS건설이 석면 검출 사실을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철거를 강행하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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