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조종사 노조 신만수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 29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파업 돌입 시점이 8일 새벽 0시인데 7일 오후 2시부터 노조원들이 인천연수원에서 농성을 벌여 회사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비행 일정이 잡혀 있지 않은 조합원들이 농성장에 모였기 때문에 업무를 방해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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