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아세안 10개 나라와 한·중·일 세 나라 정상들이 만나는 이른바 '아세안 플러스 쓰리'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오후 말레이시아로 떠났습니다.
노 대통령은 8박 9일 간의 순방 기간 동안 동아시아 정상 회의에도 참석하고,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뒤 오는 16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아세안 국가들과 자유 무역 협정에 관한 기본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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