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인 GM이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2위 업체인 포드자동차도 향후 5년간 북미지역의 10여개 공장을 폐쇄하고 2만5천에서 3만명의 직원을 감원하는 내용의 구조조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디트로이트뉴스 온라인이 보도했습니다.
포드자동차 최고위급 임원 7명도 몇주 안에 퇴진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계획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대대적인 것이어서 미국 자동차업계가 직면한 경영위기의 심각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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