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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실 너무 추워요"…난방 태부족

전기료 부담에 시설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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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각급 학교에 난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55%에만 난방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나마 난방시설이 설치된 학교도 높은 전기료 부담 때문에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07년까지 난방시설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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