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차량의 평균 부품비와 수리비가 국산 차량보다 지나치게 높아 상대적으로 수리비가 싼 국산차 보유자에게 보험료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보험개발원 자동차 기술연구소가 손해보험사의 교통사고 수리비 지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외국산 차량의 평균 수리비는 국산차량보다 2.7배 정도 높았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수입차의 수리비가 과다하게 지급되면 국산차량 보유자들에게 보험비 부담이 전가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고 수입차와 국산차의 보험요율을 별도로 책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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