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파업예고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정부는 건설교통부로부터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동향과 대책을 보고받고 운송비율이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높은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시 운송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또 수출 차질 등의 파장을 경계하면서 파업 추이를 주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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