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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상황 연계…군 유격훈련 달라진다

내년부터 10여개 민간 유격훈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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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육군의 유격훈련체계가 민간기업의 직원 유격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전면개편됩니다.

육군은 내년부터 "유격훈련을 실질적인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무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비롯해 인공암벽 오르기, 마법의 다리 건너기 등 전투상황과 연계된 흥미 있는 훈련체계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또 이미 지난 8월부터 보병학교를 중심으로 실무토의를 거쳐 10여개의 민간 훈련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방안으로 유격훈련체계 개선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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